


추석 지나고 바로 수확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. 같은 밭이지만, 야생에서 옮겨온 거라, 조금씩 시기가 달라서, 길게는 열흘 정도 차이가 난다. 올해는 송이채취시기와 맞물려서, 일손이 바쁠 것 같다



소규모 농장이라서, 가족들이 수확해도 충분했는데, 아무래도 수확방법을 바꿔야 할까 보다. 올해는 오미자, 머루를 직접 와서 구경도 하고 따가기도 하는 방법으로 해보려고 한다.
아직 안내나, 방법 등 결정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, 하다 보면 방법이 나올 것이다. 이미 반 정도는 예약이 끝난 상태라서, 이 부분은 사람을 구해서라도 수확을 해야 하는 부분이지만, 나머진 농장 구경도 할 겸, 나들이 겸 직접 농장의 규모나 상황을 보고서 결정하도록 하고 싶다.
오미자는 꽃이 피고 나서 120~125일 정도에 수확하게 되는데, 9월 10~15일 사이가 된다. 지역별 날씨나 환경에 따라 며칠씩 차이가 나지만, 대부분 추석 전후가 된다. 이 시기가 지나면 오미자가 너무 익어서 수확하기 어려워진다.
오미자 수확시기결정은 오미자의 성장상태에 따라서 달라지지만, 손으로 만져서 말랑말랑해지기 시작하면 수확을 한다.
Posted by aryasu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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